알코올은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
알코올 자체가 혈중에 얼마나 오래 남는지는 얼마나 마셨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수치는 평균적으로 시간당 약 0.015g/dL씩 떨어지므로, 적은 양이면 몇 시간, 과음한 밤이면 다음 날 한참까지입니다. 알코올의 대사산물을 찾는 검사는 다른 문제로, 며칠, 몇 주, 모발에서는 몇 달 전의 음주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으로는 이런 검사의 결과를 전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질문
“알코올은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는 두 가지를 뜻할 수 있고, 답은 크게 다릅니다.
- 알코올 자체는 언제 혈중에서 사라질까? 몇 시간입니다. 아래 표처럼 몇 시간에서 과음 후 약 20시간까지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 계산기가 추정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 검사는 내가 마셨다는 것을 얼마나 오래 보여 줄 수 있을까? 검사가 무엇을 측정하느냐에 따라 몇 시간에서 몇 달까지입니다. 계산기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없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가
보통 음주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시간당 100mL당 약 15mg씩 떨어지며, 이는 시간당 0.015% 또는 0.15g/L입니다. 보고된 속도는 공복에 마신 뒤 시간당 10~15mg/100mL, 공복이 아닐 때 15~20, 알코올 의존자의 해독 치료 중에는 25~35입니다. 법의학 지침은 대부분의 사람을 포함하는 범위로 시간당 0.010~0.025g/dL을 사용합니다.
출처: Jones AW, Evidence-based survey of the elimination rates of ethanol from blood with applications in forensic casework; AAFS Standards Board, Best Practice Recommendation for Performing Alcohol Calculations in Forensic Toxicology.
g으로 보면 평균 처리 능력은 70kg인 사람에게서 시간당 약 7g의 알코올로, 영국 유닛(8g) 대략 하나에 해당합니다. 감소는 수치가 낮아질 때까지 거의 직선에 가깝고, 그 뒤에는 더 천천히 꼬리를 끕니다.
출처: Cederbaum AI, Alcohol Metabolism; NHS, Alcohol units.
| 최고 혈중알코올농도 | 시간당 0.025g/dL(빠름) | 시간당 0.015g/dL(평균) | 시간당 0.010g/dL(느림) |
|---|---|---|---|
| 0.05% | 2시간 | 3.3시간 | 5시간 |
| 0.08% | 3.2시간 | 5.3시간 | 8시간 |
| 0.15% | 6시간 | 10시간 | 15시간 |
| 0.20% | 8시간 | 13.3시간 | 20시간 |
이 숫자들은 최고치를 분해 속도로 나눈 값일 뿐, 한 사람에 대한 예측이 아닙니다. 측정 없이는 아무도 자신의 최고치와 자신의 속도를 알지 못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 계산기는 마신 술로 최고치를 추정하고, 거기서 나오는 시간대를 보여 줍니다.
걸리는 시간을 바꾸는 것
- 얼마나 마셨는가. 속도가 거의 일정하므로 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 체격과 체성분. 체지방과 수분의 차이 때문에 체중 1kg당 같은 양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는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 성별.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알코올의 분포용적이 작습니다.
- 음식. 위 속의 음식은 흡수를 늦추고, 식후에는 공복일 때보다 분해가 다소 빠릅니다.
- 음주 이력과 간 건강. 잦은 과음은 대사 속도를 높이고, 진행된 간 질환은 낮춥니다.
- 약과 유전. 일부 약은 혈중알코올농도를 높이며, 효소 변이는 알코올이 분해되는 방식을 바꿉니다.
출처: Cederbaum AI, Alcohol Metabolism;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Alcohol Metabolism.
쓸모 있을 만큼 바꾸지 못하는 것: 커피, 찬물 샤워, 운동, 구토, 잠. 혈중알코올농도를 줄이는 것은 시간뿐입니다.
출처: Queensland Government, Drink responsibly;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Hangovers.
알코올 검사의 검출 기간
검사는 무엇을 찾느냐가 다릅니다. 어떤 검사는 알코올 자체를 측정하고, 어떤 검사는 몸이 알코올에서 만들어 내는, 훨씬 오래 남는 물질을 측정합니다. 아래의 기간은 인용한 문헌고찰에 나온 일반적인 범위입니다. 마신 양, 실험실의 기준값(cut-off), 개인에 따라 달라지며, 어느 것도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으로 계산해 낼 수 없습니다.
| 검사 | 측정 대상 | 일반적인 검출 기간 | 출처가 밝힌 단서 |
|---|---|---|---|
| 호기 또는 혈중 알코올 | 에탄올 자체 | 며칠이 아니라 몇 시간, 보통 12시간 미만 | 최고치와 개인의 분해 속도에 따라 다름 |
| 소변 알코올 | 에탄올 자체 | 약 7~12시간 | 최근 음주만 보여 줌, 양이 많으면 더 오래감 |
| 소변 EtG 및 EtS | 알코올의 대사산물인 에틸글루쿠로나이드와 에틸설페이트 | 약 1~2일, 소량 후에는 최대 약 24시간, 과음 후에는 최대 약 130시간 | 기준값에 크게 좌우됨, 구강청결제, 손 소독제, 다량의 무알코올 맥주가 양성을 일으킬 수 있고, 묽은 소변은 음성을 일으킬 수 있음 |
| 혈중 PEth | 적혈구 막에서 생성되는 포스파티딜에탄올 | 한 번의 음주 후 최대 약 12일, 며칠간의 꽤 많은 음주 후 최대 약 3주 | 반감기가 사람에 따라 약 3배 차이(대략 3.5~10일) 나므로 수치로 마지막 음주 시점을 읽어 낼 수 없음 |
| 모발 EtG | 모발에 저장된 에틸글루쿠로나이드 | 모발 길이에 따라 여러 달(한 달에 약 1cm) | 반복적이거나 만성적인 음주를 반영, 가끔 하는 음주를 항상 배제할 수는 없음, 탈색, 염색, 파마가 결과에 영향 |
| CDT(혈액) | 탄수화물 결핍 트랜스페린 | 중단 후 2~3주면 정상으로 돌아옴 | 약 2주 이상 지속된 과음 후에만 상승, 가끔 하는 과음에는 둔감 |
출처: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Clinical Drug Testing in Primary Care;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The Role of Biomarkers in the Treatment of Alcohol Use Disorders, 2012 Revision; Andresen-Streichert H, Alcohol Biomarkers in Clinical and Forensic Contexts; Jatlow PI, Ethylglucuronide and Ethyl Sulfate Assays in Clinical Trials, Interpretation and Limitations: Results of a Dose Ranging Alcohol Challenge Study and Two Clinical Trials; Helander A, Elimination characteristics of the alcohol biomarker phosphatidylethanol (PEth) in blood during alcohol detoxification; Society of Hair Testing, 2019 Consensus for the use of alcohol markers in hair for supporting the assessment of abstinence and chronic alcohol consumption.
혈중알코올농도 추정으로는 검사를 통과할지 알 수 없습니다. 대사산물 검사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이 된 뒤에도 오래 양성으로 남고, 기준값은 실험실마다 다르며, 개인차가 큽니다. 검사가 중요하다면, 최근의 음주가 검출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유일하게 안전한 가정입니다.
자신의 시간표 추정하기
특정한 저녁에 마신 알코올이 혈중에 얼마나 오래 남을지 보려면 혈중알코올농도 계산기에 술을 입력하세요. 중앙 추정값과 거의 0으로 돌아오는 시간대를 알려 줍니다. 다음 날에 대해서는 다음 날 아침의 알코올을 보세요.
출처
- Jones AW. Evidence-based survey of the elimination rates of ethanol from blood with applications in forensic casework.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2010;200(1–3):1–20. pubmed.ncbi.nlm.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 초록만 확인)적당히 마시는 사람의 평균 분해 속도로 적절한 시간당 15mg/100mL, 생리적 범위 10~35, 20mg/100mL 이상에서는 0차 반응 속도론으로 충분하다는 점.
- AAFS Standards Board. Best Practice Recommendation for Performing Alcohol Calculations in Forensic Toxicology. ANSI/ASB Best Practice Recommendation 122, First Edition, 2024. aafs.org (확인일 2026년 11월 6일)공식(알코올 양 ÷ (Vd × 체중)), 성별에 따른 분포용적 범위, 시간당 0.010~0.025g/dL의 분해 속도 범위, 단일 값 대신 범위로 제시할 것, 0.020g/dL 미만에서는 선형 분해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 흡수가 끝나기까지 최대 2시간이 걸린다는 점, 에탄올 밀도 0.789g/mL.
- Cederbaum AI. Alcohol Metabolism. Clinics in Liver Disease 2012;16(4):667–685. pmc.ncbi.nlm.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체중 70kg인 사람의 평균 처리 능력은 시간당 알코올 약 7g이라는 점, 체성분, 성별, 음식, 과음, 간 질환, 약, 나이의 영향.
- NHS (UK). Alcohol units. nhs.uk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영국 유닛: 순수 알코올 10mL 또는 8g, 유닛 수 = 도수 × mL ÷ 1,000.
-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Clinical Drug Testing in Primary Care. Technical Assistance Publication (TAP) 32, HHS Publication No. (SMA) 12-4668, 2012. govinfo.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알코올 자체는 며칠이 아니라 몇 시간 동안 검출된다는 점, 소변 알코올은 약 7~12시간, 알코올의 1~2%만이 변하지 않은 채 소변으로 배출된다는 점.
-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The Role of Biomarkers in the Treatment of Alcohol Use Disorders, 2012 Revision. SAMHSA Advisory, Spring 2012, Vol. 11, Issue 2. web.archive.org (확인일 2026년 11월 6일, 보관된 사본)EtG와 EtS는 소변에서 1~2일 검출된다는 점, 기준값(cut-off)에 따른 해석, 의도치 않은 노출로 EtG가 양성이 될 수 있다는 점, PEth는 최대 약 3주, CDT는 지속적인 과음을 반영한다는 점.
- Andresen-Streichert H, Müller A, Glahn A, Skopp G, Sterneck M. Alcohol Biomarkers in Clinical and Forensic Contexts. Deutsches Ärzteblatt International 2018;115(18):309–315. pmc.ncbi.nlm.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에탄올은 12시간 미만 검출, 소변 에탄올은 10~12시간, 소변 EtG는 소량 후 최대 약 24시간, 과음 후 최대 130시간, PEth는 한 번 마신 뒤 최대 12일, 모발은 여러 달을 반영, CDT는 2~3주 뒤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점.
- Jatlow PI, Agro A, Wu R, et al.. Ethylglucuronide and Ethyl Sulfate Assays in Clinical Trials, Interpretation and Limitations: Results of a Dose Ranging Alcohol Challenge Study and Two Clinical Trials. Alcoholism: Clinical and Experimental Research 2014;38(7):2056–2065. pmc.ncbi.nlm.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소변 EtG 검출이 섭취량, 시간, 기준값(100, 200, 500ng/mL)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 Helander A, Böttcher M, Dahmen N, Beck O. Elimination characteristics of the alcohol biomarker phosphatidylethanol (PEth) in blood during alcohol detoxification. Alcohol and Alcoholism 2019;54(3):251–257. pmc.ncbi.nlm.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PEth의 반감기는 대략 3.5~10일이며 사람 사이에 약 3배 차이가 난다는 점.
- Society of Hair Testing. 2019 Consensus for the use of alcohol markers in hair for supporting the assessment of abstinence and chronic alcohol consumption. soht.org (확인일 2026년 11월 6일)모발 EtG 기준값(3~6cm 구간에서 5pg/mg과 30pg/mg), 가끔 하는 음주를 항상 배제할 수는 없다는 점, 모발 시술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점.
-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NIAAA). Alcohol Metabolism. niaaa.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유전적 요인과 약이 알코올의 흡수와 대사에 영향을 준다는 점.
-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NIAAA). Hangovers. niaaa.nih.gov (확인일 2026년 11월 6일)숙취 증상은 혈중알코올농도가 거의 0으로 돌아올 때 가장 심하고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점, 주의력, 판단력, 운동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시간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는 점.
- Queensland Government. Drink responsibly. qld.gov.au (확인일 2026년 11월 6일)혈중 또는 호기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것은 시간뿐이라는 점.